안녕하세요, 김생선입니다.

이번 포스트에서는 안드로이드 스마트폰 구입시 알아둘 점, 즉 구입 요령에 대해서 써보고자 합니다.
대부분의 소비자들은 CF 광고 위주로 인지도가 있는 스마트폰을 선택하고, 검색을 통해 간략하게 알아본 후에 스마트폰을 구매하는데 이런 과정에서 잘못 구매하였다고 실망해하는 사람들, 여럿 보았습니다.
이런 분들을 위해서 가이드 겸으로 안드로이드 스마트폰 구입 요령에 대해 적어보고자 합니다.

이 내용은 주관적인 내용이 다수 포함되어져 있으며 지적할 부분 및 추가사항이 있다고 생각하실 경우에는 댓글 부탁드립니다.

추가로, 이 포스트에서의 비교는 어디까지나 해당 주제(가령 0. 운영체제 에서의 옵티머스 블랙과 엑스페리아 아크)만을 두고 비교한 것이니 착오 없으시기 바랍니다.


0. 운영체제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이하 스마트폰)은 아이폰과 다르게 운영체제의 특성을 매우 탄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스마트폰을 구입할 때 가장 먼저 알아보아야 할 것은 해당 스마트폰의 운영체제가 무엇인가라는 점 입니다.
그렇다면, 운영체제가 왜 중요한지 잠깐 보도록 하겠습니다.

안드로이드는 계속된 버전업을 통해서 신기술이 추가되고 있습니다.
가령 프로요(2.2)와 진저브레드(2.3)과의 차이를 두자면 NFC 기술, 아몰레드 디스플레이를 위한 검정 계열의 디자인, mVoIP, 향상된 메모리 및 배터리 관리 기술 등이 추가되었습니다.
이말인즉,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을 구입할 때 아무래도 최신버전을 사는게 사용자의 입장에선 훨씬 더 이익이라는 소리가 됩니다.


1. LG 옵티머스 블랙. 출시일 2011년 05월

크게 나쁘지 않은 하드웨어 사양을 가지고 있지만 안드로이드 버전 2.2 프로요를 탑재하고 있다는 것에서 아쉬움이 매우 크다.
진저브레드가 발표된지 약 4개월이 지났음을 감안할 때, 대부분의 최신 스마트폰은 안드로이드 버전 2.3 진저브레드를 탑재하고 있다는 것을 보자면 이는 약간 뒤쳐진 운영체제나 다름없기 때문이다.

2. 소니 엑스페리아 아크. 출시일 2011년 03월

소니의 엑스페리아 아크의 경우, 3월에 발매했음에도 불구하고 안드로이드 버전 2.3 진저브레드를 기본탑재하고 있다.



1. 하드웨어 스펙


운영체제 다음으로 중요한 것은 하드웨어 스펙입니다.
요사이 스마트폰은 벌써부터 듀얼코어가 나오기 시작한데다가 연말이 되면 쿼드코어도 슬슬 나올 예정이라고 합니다.
물론 싱글코어/듀얼코어/쿼드코어(아직 나오진 않았지만) 간의 가격대 성능비도 무시 못하는데다가 전력소모도 있기에 어느것이 무작정 좋다고 말 할 수는 없습니다. 그 외로 메모리 문제도 있고 디스플레이 문제도 있으며 하드웨어적으로는 따질 것이 매우매우 많습니다.

하지만 간단하게 정리해보자면 이러합니다. 지금 스마트폰에서의 하드웨어는 크게 필요로 하지를 않습니다.

퀄컴 스냅드래곤 1Ghz를 사용중인 넥서스원에서도 지금까지 어플리케이션을 실행하고 웹서핑을 하며, 기타 여러 작업을 하면서 스펙으로 불편한 점은 크게 없었을 정도이니까요.
오히려 스마트폰에게 있어 중요한 건, RAM과 ROM이라고 말 할 수 있습니다.

RAM은 일반 PC의 램과 같은 개념으로 용량이 크면 클 수록 좋습니다. 뭐 당연하겠지만요 ^^;
ROM은 일반 PC의 하드디스크 같은 개념으로, 어플리케이션을 설치할 때 이 위치에 저장됩니다. 물론 이 부분도 크면 클 수록 좋습니다.

넥서스원의 경우에는 512MB의 롬을 지니고 있지만 실 사용 가능한 롬은 약 192.8메가밖에 되지 않습니다. 이런저런 어플리케이션을 설치하다보면 그냥 바닥이 나기 일쑤입니다.
이런 점에서 어플을 많이 설치할 수 있는 롬의 용량을 보는것도 우선이라고 생각합니다.

결론적으로 따지자면 대충 이렇게 말 할 수 있습니다.
고화질 영상과 게임을 많이 하는 사람은 CPU를, 노멀하게 사용할 사람은 RAM과 ROM을, 시원시원한 화면을 원하는 사람은 큰 인치의 화면을 중점적으로 두고 고르셔야 합니다.

1. hTC 디자이어 HD

 1GHz의 CPU를 탑재하고 있으나 고화질의 영상 감상 및 고사양 게임을 하는데 있어 약간의 무리가 있다.


2. 삼성 갤럭시S2


 현존 최강 스펙은 아니지만(팬택의 베가 레이서가 현재 듀얼코어 1.5GHz) 듀얼코어 CPU로 최강이라 불리우는 삼성 갤럭시S2.
고화질 영상 및 고사양 게임을 하는데 있어 큰 무리가 없다. 


 

2. 사후관리


0. 운영체제 편에서도 설명하였듯 안드로이드는 계속 진화중인 운영체제입니다.
그러기에 앞으로의 업그레이드 지원 문제가 매우 중요하며, 그것이 어떠한지를 꼼꼼하게 살펴보셔야 더욱 좋은 스마트폰을 구매하는 데 있어 도움되리라 생각합니다.

일부 사용자의 경우에는 업그레이드만을 따져 스마트폰을 구매하는 경우도 있으며, 그러기 때문에 레퍼런스 스마트폰인 넥서스원과 넥서스S가 스마트폰의 고급유저들에게는 인기가 매우 많은 편 입니다.

1. hTC 구글 넥서스원

 구글의 첫번째 레퍼런스 스마트폰. 레퍼런스 스마트폰이기에 안드로이드 운영체제가 가장 빨리 설치된다는 강점이 있다.
넥서스원 외에도 삼성의 넥서스S도 있다. 


2. KT  테이크

 KT의 테이크.
멋진 디자인으로 사람들에게 많은 기대를 받았지만 안드로이드 버전 2.3 진저브레드 업그레이드는 절대로 없을 것이라는 KT의 답변으로 시들... 



3. A/S


모든 전자기기가 그렇듯, 구매 후에는 A/S의 여부가 매우 중요합니다.
삼성 등 대기업 제품들은 대부분 전국에 A/S 업체가 있으며 A/S의 만족률은 상당히 높은 편 입니다.
대부분 국산 스마트폰을 구입하시는 분에게는 A/S에 대한 사항은 넘어가셔도 좋습니다.

1. 삼성 갤럭시S2

 A/S 계의 최강자, 삼성.


2. hTC 구글 넥서스원

 hTC는 한국에 직영 수리점이 없기에 TG 삼보 컴퓨터 대리점에서 대리 수리를 하고 있다.
그렇기에 수리하기가 매우 번거로운 건 사실. 



4. 최적화


스마트폰은 PC와 다르게 최적화라는 과정이 매우 필요합니다.
안드로이드 운영체제를 각 제조사마다 자신들의 입맛에 맞게(쉽게 말 해 로컬라이징) 없는 기능을 추가하고 이런저런 기능을 덧붙이기도 합니다.
이러한 과정에서 순수 안드로이드에 비해 성능이 매우 떨어지는 경우도 생기고 실제로 하드웨어 스펙에 비해 성능이 바닥을 기는 경우도 생기게 됩니다.
물론 최적화라는 것이 수치적으로 표현되지 않기에, 이 부분은 검색을 하거나 사용기를 참조하는 방향으로 직접 알아보셔야 합니다.

개인적으로 요사이 최적화 발군 스마트폰은 아래와 같다고 여겨집니다.
구글 레퍼런스 스마트폰(넥서스원, 넥서스S) >> hTC 디자이어 시리즈 >> 삼성 갤럭시S2(갤럭시S 아닙니다^^;) >> 기타 여러가지 

1. 삼성 구글 넥서스S

넥서스원과 넥서스S는 최적화라는 단어가 필요 없다.
바로 안드로이드 운영체제를 순정 그대로 탑재하였기 때문이다.
레퍼런스폰이라 불리는 넥서스 시리즈는, 그렇기 때문에 하드웨어 스펙은 타 기종에 비해 약간 낮을지라도 뛰어난 하드웨어-소프트웨어간 성능을 보여준다.


2. hTC 센세이션


hTC는 첫번째 레퍼런스폰인 넥서스원을 제조했던 경험을 토대로, 뛰어난 운영체제의 최적화 실력을 보여준다.
디자이어 시리즈가 지금까지 그래왔고, 앞으로도 기대가 되는 제조사 중 한 곳이다.


3. 삼성 갤럭시S

 
삼성의 경우, 뛰어난 하드웨어 스펙에 비해 한참을 뒤떨어지는 퍼포먼스로 빈축을 산 적이 많았다.
그 대표적인 스마트폰이 바로 갤럭시S 였으며, 흔히 발적화라는 별명으로도 불렸었다.

그러나 구글의 두번째 스마트폰인 넥서스S를 제조하면서 생긴 노하우 덕분인지 갤럭시S2에서는 이러한 발적화의 오명을 벗고 1.5GHz의 듀얼코어 CPU를 탑재한 베가 레이서보다 약간 낮은 1.2GHz 듀얼코어 CPU를 탑재하면서도 베가 레이서의 성능을 뛰어넘는 퍼포먼스를 보여준다.



5. 김생선의 스마트폰 추천


이 글을 읽고도 스마트폰을 어떤 걸 구입해야하는지 망설여지신다면, 아래의 글을 읽어보시기 바랍니다.
나름 엄선한 스마트폰들이며 사용하는 데 큰 무리가 없으리라 보여집니다.
아래의 가격은 휴대폰 가격 비교 사이트 뽐뿌(http://www.ppomppu.co.kr)를 기준으로 작성되어졌으며 기간 및 구입처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1. 화면이 큰 걸 원하고 아이폰과 같은 액정을 원한다. 나머지? 다 필요없다.
- LG 옵티머스 빅 : 24개월 약정, 할부원금 38만
안드로이드 2.2, 4.3인치 노바 디스플레이, 1500mAh 배터리, 1GHz CPU

- 델 스트릭 : 24개월 약정, 할부원금 30만
 안드로이드 2.2, 5인치 LCD 디스플레이, 1530mAh 배터리, 1GHz CPU

 2. 가격이 비싸도 좋다. 그러니까 무조건 최강을 원한다.

- 삼성 갤럭시S2 : 24개월 약정, 할부원금 64만 7천
안드로이드 2.3, 4.3인치 슈퍼아몰레드 디스플레이, 1650mAh 배터리, 1.2GHz 듀얼코어 CPU

- KT 베가레이서 : 24개월 약정, 할부원금 약 50만(현재 뽐뿌에는 해당 글이 없습니다.)
안드로이드 2.3, 4.3인치 슈퍼아몰레드 디스플레이, 1620mAh 배터리, 1.5GHz 듀얼코어 CPU

3. 가격은 싸고, 약간 좋은 스마트폰을 원한다.
- 모토로라 아트릭스 : 24개월 약정, 34만 8천
안드로이드 2.2(2.3 업글 예정), 4인치 LCD 디스플레이, 1930mAh 배터리, 1GHz 듀얼코어 CPU

4. 적당한 성능에 적당한 가격을 원한다.
- hTC 디자이어HD : 24개월 약정, 할부원금 17만
안드로이드2.2(2.3 업글 예정), 4.3인치 LCD 디스플레이, 1230mAh 배터리, 1GHz CPU

- 삼성 넥서스S : 24개월 약정, 할부원금 18만 
안드로이드 2.3, 4인치 슈퍼아몰레드 디스플레이, 1500mAh 배터리, 1GHz CPU

 5. 싸고 부담없이 쓸 스마트폰을 원한다.
-  hTC 넥서스원 : 24개월 약정, 할부원금 8만
안드로이드 2.3, 3.8인치 SLCD, 1500mAh 배터리, 1GHz CPU

6. 여자들이 쓸만한 투박하지 않고 괜찮은 스마트폰을 원한다.
-  미라크, 이자르, 베가 등등이 있지만 사실 추천하지 않습니다. 아이폰 사세요.




이 포스트는 불펌 및 스크랩 금지이며, 해당 포스트의 링크만 가져가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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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생선

어장에서 바라보는 세상


스마트폰을 사용하면서 자유자재로 폰을 커스터마이징 하는 것이 가능해졌습니다.
어플을 설치하여 기본 런처도 바꾸고, 배경화면도 바꾸고 벨소리도, 기타 여러 프로그램도 바꾸는 모습이 보입니다.
그런데 한가지 의문이 드는 건, 폰트는 왜 바꾸지 못할까. 아니 바꾸더라도 왜이리 어려운가 하는 것 입니다.

지난 포스트에서 설명드린 Type Fresh 라는 어플은 안드로이드 버전 2.2.1 이상에서는 정상적으로 동작하지 않았습니다.
아래는 해당 포스트 링크입니다.
2010/10/17 - [어장 스마트폰] - 초보자도 손쉽게 하는 스마트폰 폰트 변경
이번 포스트에서는 Root Explorer라는 어플을 이용하여 스마트폰 폰트를 변경하는 법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이 글을 읽기에 앞서...
현재 제 스마트폰은 루팅이 된 넥서스원 입니다. 
롬 정보는 이와 같습니다.
안드로이드 2.3.3 커널버전 2.6.35.7.-59423-g08607d4 android-bulid@apa28#1 빌드번호 GHI40
루팅이 되지 않은 스마트폰과 모델 및 롬 종류, 버전에 따라 아래의 내용이 부적합할 수도 있습니다.
가급적 루팅을 하신 분만 읽으시기 바라며, 스마트폰이 벽돌이나 무한리부팅의 상태에 걸렸을 경우 전적으로 사용자의 책임에 있습니다.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0. 이 글을 읽기에 앞서...


1. 루팅이 된 안드로이드 스마트폰
2. 바꿀 폰트 파일(*.ttf)
3. Root Explorer 라는 어플리케이션
4. 이 글을 정독하려는 몸과 마음과 눈

** 참고사항 **
이 포스트에서는 넥서스원을 기준으로 작성되어졌으며 일부 스마트폰 모델에 따라 스마트폰의 폰트명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해당 부분은 직접 알아보셔야 합니다.

 

기본폰트

맑은고딕 변경 폰트


1. 폰트의 백업


Root Explorer 어플을 실행시켜서 맨 위로 가신 다음, /system/fonts 폴더로 들어가시면 됩니다.


/system 디렉토리로 들어갈 경우 보이는 fonts 폴더의 모습



이 폴더로 들어가시면 웬 폰트들이 잔뜩 있습니다. 여기에서 파일 몇개를 선택하시고 백업하셔야 합니다.
바로 DroidSans.ttf, DroidSans-Bold.ttf, DroidSansMono.ttf, DroidSansFallback.ttf 의 네 가지 입니다.
이 폰트 밑의 rw-r--r--과 같은 작은 글씨를 모두 다 기록하신 후에 이 네 가지를 모두 선택합니다.

파일을 여러개 선택하시는 방법은 메뉴버튼을 누르셔서 Multi-Select를 선택하시면 됩니다.
파일을 선택 후 복사(Copy)하신 다음에 SD카드의 원하는 곳에서 붙여넣기(Paste)하시면 백업이 완료됩니다.

* 알고가기
1. rw-r--r-- 은 파일의 권한(Permission)을 나타내며 이 부분이 잘못되면 스마트폰이 무한 리부팅 상태에 들어갈 수 있습니다. 꼭 알아두셔야 합니다.
2. 이 과정은 파일 백업을 위한 과정이며 벽돌이 되거나 기본폰트로 돌아가지 않는다고 하더라도 백업에 대한 습관은 들어두시는 것이 좋습니다. :-)


2. 교체할 폰트의 준비


바꾸려고 한 폰트의 이름을 바꿉니다.
저같은 경우에는 맑은고딕을 네 개 복사하여 모두 다 DroidSans.ttf, DroidSans-Bold.ttf, DroidSansMono.ttf, DroidSansFallback.ttf 라는 파일명으로 교체하였습니다. 하나의 파일을 네 개로 복사하신 후 폰트명을 변경해도 상관이 없습니다.

이 폰트를 SD카드에 넣으신 후, 루트 익스플로러로 복사하여 아까의 위치에 붙여넣기 하시면 됩니다.

이 때 붙여넣기 할 수 없다는 에러메시지가 출력된 경우, 오른쪽 위의 Mount R/W 라는 아이콘을 터치하여서 Mount R/O로 바꿔주시면 됩니다.

맑은고딕을 네가지 파일명으로 변경

/system/fonts 폴더에 붙여넣기 한 모습


3. 붙여넣기한 폰트의 권한 설정


폰트를 성공적으로 붙여넣으셨다면 이제 권한을 설정 해 주셔야 합니다.
이 권한 설정이 잘못될 경우 무한 리부팅 상태에 들어가니 주의깊게 해주셔야 합니다.

위의 2. 에서 보시다시피 몇몇 파일은 rw-r--r-- 로 되어있지만 몇몇 파일은 ---rwxr-x로 되어있는 걸 발견하실 수 있습니다.
바로 우리가 방금 붙여넣은 폰트들인데요, 이 폰트들을 길게 터치하신 후 아래의 화면과 같이 변경해주시면 됩니다.

폰트 파일의 권한(Permission)설정 모습



권한 설정을 올바르게 주셨는지 모두 확인한 후에, 재부팅을 하시면 됩니다.
그리고 폰트가 올바르게 설정되셨는지 확인하시면 끝!


4. 기타 사항


1. 이 변경법은 루팅을 하셔야만 합니다.
2. 일부 폰트들은 상하좌우 여백이 제멋대로 설정되어 있기 때문에 글씨가 잘리는 현상이 생길 수 있습니다. 
3. Root Explorer는 유료 어플리케이션입니다. 저작권법에 따라 공유를 요청하셔도 보내드리지 않으며, 직접 구하시거나 어플리케이션을 구매하시면 됩니다.
4. 폰트 또한 유료 폰트가 많기 때문에 저작권법에 따라 공유를 요청하셔도 보내드리지 않으며, 직접 구하시거나 폰트를 구매하시면 됩니다.
5. 더욱 궁금한 점은 댓글 달아주시면 답변드리겠습니다.


스타크래프트2 폰트

기본폰트


스타크래프트2 폰트

기본폰트


스타크래프트2 폰트

기본폰트


 기존에는 기본폰트와 맑음고딕 폰트를 비교하였으나 비교가 어렵다는 이유로 이미지를 교체하였습니다.



이 포스트는 불펌 및 스크랩 금지이며, 해당 포스트의 링크만 가져가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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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생선

어장에서 바라보는 세상

안드로이드의 홈 런처에는 여러 종류가 있습니다만, 가장 많이 사용하는 홈 런처는 크게 네 종류가 될 듯 싶습니다.
바로 Go Launcher, Launcher pro, ADW Launcher, 순정 홈 런처이지요.
각각의 런처는 대부분 비슷한 기능을 지원하는데 얼마 전, 윈도우 7 스마트폰(이하 윈도우 7)이 공개가 되면서 각 런처를 이용한 윈도우 7의 UI처럼 꾸미는 것이 일종의 유행처럼 번진 적이 있었습니다. 하지만 그 작업이 레이아웃을 설정하는 등 꽤 까다로운 방식으로 작동되는터라 초보자들에겐 쉬운 접근법이 아니었습니다.
(저도 작업과정을 보았더니 도저히 귀찮아서 때려쳤네요. --;)

아무튼, 그런 까다로운 작업을 거치지 않고 바로 윈도우7의 UI를 쓸 수 있는 런처가 나왔습니다.
바로 Launcher7 입니다.


0. 기본 맛보기


(이미지 설명 : Launcher7의 기본 홈 화면(좌)과 어플 서랍(우))

윈도우 7 UI처럼 홈 화면은 상 하로 스크롤 할 수 있는 것이 특징입니다. 보여지는 →를 터치하시거나 오른쪽으로 스크롤 하면 기존의 홈 런처에서 보여지는 일명 "어플 서랍"이 나옵니다. 이 어플 서랍도 마찬가지로 상 하위로 스크롤이 가능합니다.
그렇다면 위젯은 어떻게 작동이 될까요?
아쉽게도 윈도우 7을 그대로 따라했는지 위젯은 지원이 되지 않습니다. 위젯을 사랑하시고 좋아하는, 그리고 안드로이드의 큰 장점인 위젯의 부재가 큰 단점으로 작용될 듯 싶네요.
*** 현재 Launcher 7은 위젯이 정상적으로 지원됩니다. ***


1. 설치하기 및 설정하기
설치는 매우 간단합니다. 마켓에서 launcher7 만 검색해도 바로 나옵니다.  혹은 아래의 바코드를 스캔하시면 마켓으로 이동합니다.
(QR코드 설명 : 스마트폰 바코드 어플 이용시 마켓 Launcher7 다운로드 페이지로 이동)

설정법도 까다로운 점은 하나 없습니다. 기존의 런처들에 비하면 이 설정은 거의 없는 것이나 마찬가지니까요 ^^;


(이미지 설명 : Launcher7 설정 페이지)

Background color - 총 세가지 설정이 있습니다. 검정색, 흰색, 그리고 배경화면 입니다. 각각의 설정 적용시 배경화면이 검정색, 흰색 혹은 배경화면색으로 적용됩니다.
Change wallpaper -  배경화면의 이미지를 설정합니다.
Tile color - 배경화면 아이콘의 테두리 색을 설정 합니다. 여기에서는 색 뿐이 아니라 테두리 색의 투명도까지 설정할 수 있습니다.
Display notifications - 배경화면의 알림바를 보일 것인지 아닐것인지에 대한 설정 같으나, 현재로서는 적용되지 않습니다.(2.3.3 해외 정식롬 기준)
Layout animation - 홈 화면의 아이콘들이 나타나는 방식을 보여줍니다. Fly animaion과 Fade animaion이 있으며, Fly는 순차적으로 아이콘이 펄럭이며 날아오는(?) 애니메이션을, Fade는 순차적으로 점등하는 방식으로 애니메이션을 표현해줍니다.
About Launcher7 - Launcher7에 대한 개발자를 보여줍니다.

전반적으로 그닥 어려운 것이 없는 설정입니다. 그렇다면 홈 화면에 아이콘은 어떻게 추가를 할까요?
어플 서랍에 들어가서 아이콘을 길게 누르시면 홈 화면의 아이콘 추가 관련 옵션이 뜨게 됩니다.


 
Title - 아이콘의 이름을 설정할 수 있습니다. 한글도 지원이 됩니다.
Tile size - 1*1 , 2*1 사이즈를 지원합니다.
Icon - 아이콘의 이미지를 설정 합니다. 어플리케이션 기본 아이콘을 설정할지, 사용자가 만든(Custom) 아이콘을 사용할지 묻습니다.
Custom icon options - 커스텀 아이콘의 옵션을 설정합니다.
Extra options - 해당 어플에 관련해서 추가 옵션을 설정합니다. 부재중 전화 표시, Gmail 표시, 문자 표시 등이 있습니다.
Click to add tile - 터치하시면 바탕화면에 아이콘이 추가됩니다.


(이미지 설명 : Custom icon 터치 시에 따른 팝업창 중, 사용자가 직접 설정한 아이콘을 들어갔을 때, 이 아이콘들은 기본으로 제공되지 않습니다. 아이콘의 출처는 안드로이드 펍의 세경님 글에서 가져왔습니다. http://www.androidpub.com/1334396)


(이미지 설명 : Custom icon을 설정한 후에 추가된 Goggles. 현재 알 수 없는 현상으로 아이콘이 출력되지 않습니다.)

진저브레드에서 이 런처가 호환이 안되는지 그에 대해서는 명확히 알지 못하나 아쉬운 건 사용자 아이콘이 제대로 적용되지 않는다는 점 입니다. 물론, launcher7 에서 기본으로 제공되는 아이콘들은 완벽히 적용이 됩니다.

다만 아쉬운 점은 위에서도 잠시 언급하였듯 위젯을 많이 사용하는 사람들이 이 런처를 사용하면 위젯의 부재에 따른 불편함이 존재한다는 것 정도가 되겠네요.
전반적인 속도도 빠르고 색다르고 가벼운 홈 런쳐이니만큼, ADW launcher, Launcher Pro, Go launcher와도 어깨를 겨룰만한 멋진 홈 런쳐가 되었으면 합니다.


*** 추가 ***
아이콘이 정상적으로 등록되지 않는 문제를 해결했습니다.
저는 Root Explorer, Astro를 사용하여 파일을 불러오려 했는데 정상적으로 불러와지지 않네요.
알고보니 갤러리에서 파일을 불러와야 했습니다.

이미지 편집 프로그램에서 사이즈에 꽉 맞게 이미지를 삽입하셔야 아이콘이 작게 불려오는 현상을 막을 수 있습니다.



이 포스트는 불펌 및 스크랩 금지이며, 해당 포스트의 링크만 가져가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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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생선

어장에서 바라보는 세상


(이미지 설명 : 애플에서 나온 아이패드)
필자가 가장 많이 접하는 뉴스매체는 네이트의 기사들이 아닐까 한다. 그중에서도 가장 관심있게 지켜보는분야는, 아무래도 전공이 전공인지라 IT에 관한 뉴스들이다.
그런데 요사이 분위기가 심상치않다. 대부분 국산이라서 까고, 외산이라서 찬양받는 그러한 분위기가 말이다.
실제로 삼성의 갤럭시S가 나왔을 때엔 이런 반응도 나왔다.

"GUI(Graphic User Interface의 줄임말, 윈도우나 IOS, 안드로이드처럼 그래픽으로 이루어진 인터페이스 체계)가 왜 아이폰 닮았나요, 아이폰 짭임??"

갤럭시S를 만든 삼성은 GUI에 대해서는 왈가왈부 할 수 없는 하드웨어 제조회사이고 그 GUI는 안드로이드OS 로써 구글이 만든 것 일 뿐인데 아이폰을 베꼈다는 식으로 삼성을 매도하는 것이다.

그리고 갤럭시S의 색상으로 화이트가 추가되자 이번에도 아이폰을 따라하는 것이냐면서 매도하기 시작한다.

마침내 그 정점을 찍기에 이른것이 바로 삼성의 갤럭시 탭이다.

Canon | Canon EOS 5D Mark II | Manual | Pattern | 3sec | F/22.0 | 0.00 EV | 100.0mm | ISO-100 | Off Compulsory | 2010:07:16 13:08:30
(이미지 설명 : 올해 크리스마스를 겨냥하고 출시한다는 삼성의 갤럭시 탭)
삼성 갤럭시 탭의 모습이 공개되자 역시 사람들은 한결같이 삼성을 까기 시작했다.

"왜 아이패드의 디자인을 그대로 도용하나요? ㅋㅋㅋ" 라고.


아이폰, 좀 더 앞서나가서 애플사의 제품이 진리라고 생각하는 애플빠들이 있다.

이런 경향은 아이팟 나노, 아이팟 터치 때 부터 조금씩 생기더니 아이폰이 발매되고나서부터 수도없이 불어났다.
네이트 기사에 흔히 달리는 베플 중 하나는 이런식이다.

"아이폰 까는 사람은 아이폰 안써본 사람, 삼성폰 까는 사람은 삼성폰 써본 사람"

자세한 근거도 없이 국산제품을 무시하고 까는 일말의 행태는 그들 자체가 무지하다는 증거는 아닐까.
만약 갤럭시S가 애플의 제품을 모방하고 베꼈다면, 애플에서는 왜 고소를 하지 않았을까.
그렇다면 애플빠들은 갤럭시 탭이 동그란 모양으로 나와야 까지 않았을까.
실제로 동그란 모양이 나왔다면, "저딴 둥근건 뭐임ㅋㅋㅋ" 라는 식으로 댓글을 달진 않았을까.


심지어 윈도우의 GUI조차 애플의 것을 따라했다는 애플빠들의 입장을 보자면 참 기가막힐 수 밖에 없다.
애플의 GUI도 Xerox사의 Star OS에서 가져온 것 뿐인데.

아이팟 나노, 아이팟 터치조차 사실 미적 디자인과 직설적인 인터페이스가 뛰어날 뿐이지, 거기에서 음질운운하는 애플빠들을 보자면 답이 없다.
물론, 그러한 디자인과 인터페이스가 그 제품의 몸값을 올린다는 것은 인정한다.
그러나, 위에서 잠시 언급했듯, 제대로 된 EQ조차 없으며 그러한 EQ에서는 국산 MP3에 훨씬 못미치는 제품들을 가지고 음질을 운운하다니...

갤럭시S의 GUI나, 갤럭시 탭의 외관 디자인이나. 다 그럴 수 밖에 없는 입장이 아니던가. 타블렛 PC의 외관이란것은 저렇게 정해졌다는 뜻이다. 대부분의 자동차가 바퀴 네 개에 정면, 측면, 후면 유리가 다 달리고 문이 4짝이 대세라고 말 하듯이.
(물론 일부에서는 천장이 없는 컨버터블 차량도, 바퀴가 6개인 차량도, 문짝이 2개인 차량도 있다.)


실제로 갤럭시S와 아이폰 4G를 비교하면 하드웨어 스펙이나 소프트웨어 스펙 상으로 그다지 차이날 것이 없다고 한다.
한마디로 잘 만들어진 제품이라는 뜻이다.

그러나 삼성폰 자체가 자사제품의 사후관리가 매우 미흡하고 질타를 받아야 한다는 점은 필자도 매우 잘 알고, 그 점이 해결된다면 애플을 압도하는 거대 핸드폰 제조사가 된다는 점은 명백히 잘 알고 있다.


애플빠들과 삼성까들은 제발 무작정 까지 말고 제품에 대해 어느정도 알아본 후에 까길 바란다.
무작정 까면 그저... 답이 없다.
"전 무식해서 대가리를 치면 통통 소리밖에 안나요" 라고 말 하는 꼴이다.


++ 덧붙여
1.
아이폰을 절대로 뒤집을 수 없다는 애플빠들의 말과는 달리 안드로이드가 이번분기부터는 점유율이 매우 높아졌고 아이폰을 상회했다는 뉴스가 속속 올라오고 있다.
일부에서는 삼성에서 언플을 하냐는 것이 아니냐고 하지만, 착각하지 마라. 안드로이드폰이 삼성에서만 나오는 것도 아니고.

2.
무식한 댓글들을 꼽자면...

아이폰 = 애플
안드로이드 = 삼성+구글

이건 대체 어디서 들어먹은 공식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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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생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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